방콕 여행에서 타이항공을 이용할 때 공항 카운터 줄을 피하고 싶다면 온라인 체크인이 답입니다. 이 글에서는 타이항공 웹 체크인 방법부터 모바일 앱 활용, 탑승권 발급, 주의사항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타이항공 온라인 체크인, 언제부터 가능할까?
국제선 기준으로는 출발 24시간 전부터 90분 전까지 온라인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이 시간 창을 놓치면 공항 카운터에서 직접 체크인해야 하므로, 시간을 미리 체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온라인 체크인 가능 시간: 출발 24시간 전 ~ 90분 전 (국제선 기준)
- 사전 좌석 지정 가능 시간: 출발 48시간 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48시간 미만 예약이라면 당일 체크인 카운터에서 좌석을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이항공은 예약 시 입력한 이메일 또는 카카오톡으로 사전 체크인 알림을 별도 안내해 줍니다.
웹사이트로 온라인 체크인하는 방법
PC에서 진행하는 경우
타이항공 웹사이트에서 예약번호 또는 전자항공권 번호와 성(Last Name)을 입력하면 체크인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타이항공 공식 홈페이지 접속 후 상단 ‘체크인’ 메뉴 선택
- 예약번호(PNR) 6자리 또는 전자항공권 번호 입력
- 탑승객 성(Last Name) 입력 후 조회
- 탑승객 정보 및 여권 정보 확인
- 원하는 좌석 선택 (변경 가능)
- 탑승권 이메일 수신 또는 PDF 저장
모바일 앱으로 진행하는 경우
타이항공 공식 앱에서는 출발 24시간 전부터 체크인하고 탑승권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생체 인식 로그인을 통해 예약 및 로얄 오키드 플러스 멤버십 정보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국내에서는 타이항공 앱 다운로드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PC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체크인 완료 후 탑승권 처리 방법
온라인 체크인 후에는 위탁 수하물만 따로 맡기면 됩니다. 짐을 부치지 않는다면 카운터를 들르지 않고 바로 보안 검색대로 이동할 수 있어 시간을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 수하물 없음: 탑승권만 있으면 바로 출국장 이동 가능
- 수하물 있음: 수완나품 공항 4층 E-D열의 셀프 수하물 위탁소를 통해 이륙 48시간 전부터 90분 전까지 수하물을 맡길 수 있습니다.
- 탑승권은 이메일, 문자, 또는 인쇄 중 원하는 방식으로 수령 가능
인천 출발 시 꼭 알아야 할 점
인천국제공항 출발의 경우 현재 셀프 키오스크 체크인이 불가하며, 온라인 체크인을 완료하지 못했다면 타이항공 체크인 카운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스탠바이 업그레이드도 체크인 카운터에서만 처리됩니다.
또한 일부 항공권 클래스(L클래스)는 사전 좌석 배정이 불가하며, 특정 좌석만 지정 가능한 클래스(V, M클래스)도 존재합니다. 항공권 구매 시 운임 클래스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과 수하물, 미리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게 유리
타이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편 출발 최소 24시간 전까지 초과 수하물을 사전 구매하면 온라인 단독 특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항공편당 5kg 단위로 최대 50kg까지 추가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초과 수하물 요금을 내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체크인이 불가한 경우
아래 상황에서는 온라인 체크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 특정 저가 운임 클래스 항공권 소지자
- 24시간 이내 긴급 예약 건
- 특별 식사, 의료 보조 등 특수 서비스 요청자
- 현재 키오스크 체크인이 불가한 상황으로, 해당되는 경우 타이항공 체크인 카운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타이항공 온라인 체크인은 공항에서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원하는 좌석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출발 전날 밤 체크인을 완료하고, 탑승권 스크린샷까지 저장해 두면 당일 공항에서 훨씬 여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