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비원 후원 예약 방법 & 관람시간 총정리

서울 한복판에 숨겨진 비밀 정원, 창덕궁 비원(후원)은 해마다 수십만 명이 찾는 명소입니다. 하지만 사전 예약 없이는 입장 자체가 불가능하고, 예약 오픈 즉시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 방문 전 반드시 예약 방법과 관람시간을 숙지해야 합니다.

창덕궁 비원이란?

창덕궁 후원은 조선 시대 왕실 정원으로, ‘비원(秘苑)’이라는 이름처럼 일반에 제한적으로 공개되는 특별 구역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 내에 위치하며, 부용지·애련지·연경당 등 아름다운 연못과 정자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사계절 내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관람시간 및 입장료

관람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게 운영됩니다.

  • 3~10월 : 오전 10시 ~ 오후 4시 (1시간 간격 회차 입장)
  • 11~2월 : 오전 10시 ~ 오후 3시 (1시간 간격 회차 입장)
  • 영어 해설 : 3~11월 10:30 / 11:30 / 14:30 / 15:30, 12~2월 10:30 / 11:30 / 14:30
  • 일본어 해설 : 매주 수·금·일요일 13:30
  • 중국어 해설 : 매주 화·목·토요일 12:30
  • 정기 휴관 : 매주 월요일 (단,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그 다음 비공휴일 휴관)

입장료

  • 후원 관람 : 대인(만 19세 이상) 5,000원 / 소인(만 7~18세) 2,500원
  • 전각 입장료 : 대인(내국인 만 25~64세) 3,000원 (후원 입장 시 전각 입장 필수)

예약 방법 단계별 안내

창덕궁 비원 예약은 공식 예약 사이트(ticket.uforus.co.kr)에서만 진행됩니다. 1회차당 온라인 50명 + 현장 50명으로 총 100명만 입장 가능하기 때문에, 특히 주말과 성수기에는 온라인 예약이 필수입니다.

온라인 예약 절차

  • 공식 예약 사이트 접속 → 로그인 후 ‘후원관람예약’ 선택
  • 관람 희망일 6일 전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예약 가능
  • 날짜·회차 선택 → 인원 입력 → 결제 진행
  • 예약 완료 후 모바일 티켓 또는 예약 문자 수신 확인
  • 결제는 예약 후 24시간 이내 완료 (전날 예약 시 당일 23:59까지)
  • 최대 10명, 1회만 예매 가능

현장 구매 방법

  • 관람 당일 오전 9시부터 창덕궁 키오스크 또는 비원 앞 매표소에서 선착순 판매
  • 주말 오후 2~3시면 현장 예약도 대부분 마감되므로 조기 방문 필수

예약 시 꼭 알아둘 유의사항

창덕궁 비원 관람 시 전각 입장이 필수이므로, 후원 티켓과 별도로 전각 입장권도 준비해야 합니다. 외국인 관람 시간대에는 내국인 예약이 불가하며, 외국인 동반 시에만 내국인 2명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무료·할인 대상자도 사전 예매 후 당일 매표소에서 증빙서류 확인 후 환불받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함께 읽어보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