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청 홈페이지는 설악산과 원대리 자작나무숲으로 유명한 자연의 고장 인제군의 공식 행정 포털로, 혁신적인 디지털 민원 서비스와 체계적인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잘살고 행복한 평화생명의 터전, 인제”라는 비전 아래 사람 중심, 경제 중심의 군정을 통해 군민이 만족하는 온라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인제군청 홈페이지

인제군청 홈페이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인제로187번길 8에 위치한 인제군청이 운영하는 종합 행정정보 시스템이다. 현재 최상기 군수가 재선째 재임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는 민원안내, 정보공개, 참여마당, 행정정보, 분야별정보, 인제관광 등의 주요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홈페이지의 핵심 서비스는 온라인 민원상담, 민원신청, 종합민원안내, 무인민원발급 등 다양한 전자민원 기능을 포함한다. 특히 민원 1회방문 처리제, 사전심사청구제, 어디서나 민원처리 등의 혁신적인 민원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의 행정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종합민원과 서비스
인제군청은 1층에 종합민원과를 설치하여 주민등록·인감·팩스민원, 민원접수·여권 등의 업무를 통합 처리하고 있다. 사회적배려대상자를 위한 우선창구를 운영하여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에 대한 배려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화번호 033-460-4154와 033-460-2303을 통해 민원 상담과 접수를 담당하며 , 종합적인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인제군은 10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여 24시간 365일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설치 장소는 인제군청 현관입구,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백담관광안내소 등이며, 대부분 24시간 운영된다. 귀둔출장소는 08:00~20:00, 농업기술센터는 08:30~18:30, 백담관광안내소는 06:00~24:00로 운영시간이 차별화되어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 각종 증명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으며 , 특히 백담관광안내소의 경우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새벽 6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모바일 행정전화 서비스
인제군은 2024년 5월부터 모바일 행정전화 서비스를 본격 도입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전용 앱을 활용해 공무원 개인 휴대전화 번호 대신 사무실 행정전화 번호를 표시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출장 등으로 자리를 비운 공무원도 개인정보 노출 없이 민원인 응대가 가능하며, 민원인 회신 시에도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시범운영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사용 공무원의 86%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 특히 민원 현장에서 개인 휴대전화 번호 누출에 따른 업무시간 외 악성 민원 대응 부담이 크게 줄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설악산 관광정보 서비스
인제군청 홈페이지는 설악산 국립공원에 대한 포괄적인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설악산은 한라산, 지리산에 이어 남한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산으로 1,708m 높이에 달하며 , 1965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고 197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대표 자연 명소다. 1982년에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국제적으로도 그 보존 가치를 인정받았다.
설악산의 주봉인 대청봉은 인제군과 양양군 사이에 위치하며,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기암괴석과 대자연의 파노라마는 설악산 최고의 절경으로 꼽힌다. 늦가을부터 늦봄까지 정상에는 백설이 덮여있고, 6-7월에는 진달래, 철쭉, 벚꽃이 피어 화원 같은 경관을 연출한다.
백담계곡과 백담사
인제군 북면에 위치한 백담계곡은 설악산 내설악을 대표하는 여름철 피서지로, 백담사에서 용대리까지 이어지는 7.2km 구간의 아름다운 계곡이다. ‘백담(百潭)’이라는 이름처럼 계곡을 따라 크고 작은 100여 개의 담이 이어져 있어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8km 구간에 차도가 있으나 일반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고 있다.
백담계곡 중심부에 자리한 백담사는 만해 한용운의 자취가 서려 있는 고찰로 유명하며 , 내설악을 오르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한계사로 창건된 후 1772년까지 운홍사, 삼원사, 선구사, 영감사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다가 현재의 백담사로 불리게 되었다.
원대리 자작나무숲과 인제빙어축제
인제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1974년부터 1995년까지 138ha에 자작나무 690,000본을 조림하여 형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자작나무 군락지다. 산림청이 선정한 한국의 명품 숲으로 지정되었으며 , 5월 중순부터 10월 말, 12월 중순부터 1월 말까지 연중 절반 정도만 관람객에게 공개하여 숲 보존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인제빙어축제는 매년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인제군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겨울축제다. 소양호의 맑고 투명한 은빛 빙어와 눈 덮인 내설악 경관이 어우러져 빙어낚시, 빙상볼링, 얼음축구대회, 스노우산악자전거대회 등 다양한 빙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재단법인 인제군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전화번호 033-460-8900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인제군청 홈페이지는 설악산과 원대리 자작나무숲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모바일 행정전화 서비스와 같은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첨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범적인 지방정부 포털의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