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서 자연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서울 최초의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휴’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상 14미터 높이에 지어진 트리하우스는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숙박 경험을 제공하며, 예약부터 가격까지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을 상세히 정리해드립니다.
수락휴란

수락휴는 서울 노원구 수락산 동막골 자락에 위치한 서울 최초의 도심형 자연휴양림입니다. 약 9,800㎡ 부지에 조성된 이곳은 총 25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3채의 트리하우스가 가장 인기 있는 숙박시설입니다.
2025년 7월 17일에 정식 개장한 수락휴는 방문자센터, 개별 숙박동, 트리하우스, 레스토랑 및 카페테리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하철 4호선 불암산역에서 약 2km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도심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자연 힐링 공간입니다.
주요 시설 및 특징
- 트리하우스: 지상 최대 14미터 높이에 위치한 3채의 특별 숙박시설
- 일반 객실: 22동의 본동 숙박시설 (2인실, 4인실, 6인실)
- 불멍존: 야외 모닥불 체험 공간
- LP 음악 공간: TV 대신 턴테이블이 설치된 아날로그 감성 공간
- 숲길 산책로: 도심 속 자연 산책 코스
트리하우스 예약 가격 정보
트리하우스 요금표
수락휴의 트리하우스 요금은 성수기와 비수기로 구분되어 있으며, 4인 기준으로 운영됩니다.
| 구분 | 비수기 | 성수기 | 최성수기 |
|---|---|---|---|
| 트리하우스 (4인실) | 180,000원 | 220,000원 | 250,000원 |
| 노원구민 할인 | 10% 할인 적용 | 10% 할인 적용 | 10% 할인 적용 |
일반 객실 요금 비교
- 2-4인실: 80,000원~110,000원 (비수기/성수기)
- 4-6인실: 120,000원~160,000원 (비수기/성수기)
- 6인실: 145,000원~180,000원
트리하우스는 일반 숙소 대비 약 1.5-2배 가격이지만, 특별한 경험과 감성적 가치를 고려할 때 합리적인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예약 방법 및 절차
예약 시스템
수락휴 예약은 산림청 ‘숲나들e’ 홈페이지 또는 노원구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됩니다.
예약 일정 및 우선권
- 노원구민 우선예약: 전체 객실의 50% 분량, 숙박일 전월 7일 14시부터
- 일반 예약: 매월 16일 오후 2시 시작
- 예약 경쟁: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치열한 예약 전쟁
예약 절차
- 숲나들e 홈페이지 (www.foresttrip.go.kr) 접속
-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후 본인 인증
- ‘수락산 동막골 자연휴양림’ 검색
- 원하는 날짜 및 숙소 선택
- 예약 및 결제 완료
트리하우스 시설 안내
트리하우스 객실 구성
수락휴의 3채 트리하우스는 각각 감성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 14호 – 별 헤는 밤: 4인실, 33㎡
- 15호 – B612(어린왕자): 4인실, 33㎡
- 16호 – 별이 빛나는 밤: 4인실
내부 시설 및 편의시설
각 트리하우스에는 다음과 같은 시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 에어컨, 와이파이
- 턴테이블 및 스피커/헤드셋
- 커피포트, 물컵
- 헤어드라이기
- 침대 머리맡 천창 (별빛 관찰 가능)
- 화장실 및 욕실
특별한 경험 요소
- 천창을 통한 별빛 감상: 침대에서 밤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특별한 구조
- LP 음악 감상: TV 대신 아날로그 턴테이블로 감성적 분위기 연출
- 숲속 높이 체험: 지상 14미터에서 느끼는 색다른 시각
이용 시 주의사항
예약 관련 주의사항
- 트리하우스 예약은 매우 치열한 경쟁을 각오해야 함
- 정확한 예약 시작 시간에 맞춰 접속 필요
- 노원구민 할인 혜택 활용 권장
이용 시 유의사항
- 계단 이동이 많아 노약자나 유아 동반 시 주의 필요
- 객실별 수용인원 엄수, 당일 무단 인원 추가 금지
- 추가 침대나 침구 지원 불가
부대시설 이용료
- 바비큐존 이용: 별도 예약 필요, 대여비 1-2만원
- 주차: 1대 무료, 추가 시 별도 문의
- 식당 및 카페: 별도 이용료, 사전 예약 권장
수락휴 트리하우스는 도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연 힐링 공간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호텔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숙박시설입니다. 예약 경쟁이 치열하지만, 그만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