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들이 주거정책, 임대·분양 정보, 주거복지 혜택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울주거포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복잡하게 흩어져 있던 주거 정보를 통합하여 청년부터 신혼부부, 주거취약계층까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이 플랫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주거포털이란?

서울주거포털(housing.seoul.go.kr)은 서울시가 2019년 12월에 오픈한 온라인 주거정보 통합 플랫폼입니다. 기존에 ‘서울청년주거포털’, ‘e-주택종합상담실’, ‘SH공사’, ‘LH공사’ 등으로 분산되어 있던 주거 관련 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하고 중앙정부의 주거정책까지 망라하여 제공합니다. 서울시는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이 있음에도 정보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이 없도록 이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주요 서비스
서울주거포털은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가진단 서비스
-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내게 맞는 주거복지 혜택과 금융지원 서비스를 바로 확인
- 자격 요건에 해당하는 정책을 자동으로 추천받을 수 있음
- 청년, 신혼부부, 주거취약계층 등 대상별 맞춤 정보 제공
주거정책 안내
서울의 다양한 주거정책을 공공임대주택, 주택금융지원, 주택개량지원 등 3개 분야로 구분하여 제공합니다. 특히 청년월세지원과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소득기준 완화 같은 최신 정책의 진행상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대·분양 정보
- SH공사와 LH공사의 임대·분양 공고를 한곳에서 통합 제공
- 서울 전역의 공공주택 정보를 쉽게 검색 가능
- 지역별, 유형별 맞춤 검색 기능 지원
온라인 상담
- 전문 상담가의 온라인 상담 서비스 제공
- 전월세 지원, 층간소음, 집수리 상담 등 다양한 분야 상담 가능
- 청년·신혼부부 주거상담 서비스 확대 운영
대표적인 지원 사업
청년월세 지원
서울시는 높은 주거비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월 2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월세를 지원합니다. 만19세~39세 서울 거주 청년 중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착순이 아닌 자격 심사 후 전산 추첨으로 선정되며, 서울주거포털을 통해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반지하 주택 지원
- 반지하 거주 가구의 지상층 이주를 위한 월세 지원
-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
- 주거 상향을 통한 주거 안정 도모
전월세 임대차 계약 지원
주택정책과 전월세 종합지원센터에서 전세사기, 깡통전세 등 임대차계약 관련 상담을 제공합니다.
이용 방법
서울주거포털은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든 스마트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으로 구현되었습니다. 회원가입 후 우측 상단의 메뉴를 통해 원하는 서비스에 접속하면 되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로도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포털 내에서 정책 확인부터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별도의 사이트 방문 없이 모든 절차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