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이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온세상 쇼핑 페스타(온쇼페)는 단순 할인 행사가 아니라 L.POINT 적립을 집중적으로 늘릴 수 있는 최적의 시기입니다. 쿠폰·포인트·카드 혜택이 한꺼번에 맞물리는 구조를 미리 파악하면 실질 적립률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온쇼페에서 L.POINT가 쌓이는 구조
롯데온 온쇼페 기간에는 매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L.POINT 쇼핑지원금이 지급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적립 혜택이 커지는 ‘적립 특가’가 함께 운영됩니다. 포인트를 단순히 받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쓸수록 더 쌓이는 구조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MLB 볼캡, 타미진스 티셔츠, 달바 선크림 등 특정 행사 상품 구매 시에는 추가로 1,000·2,000·3,000 L.POINT가 별도 지급됩니다. 어차피 살 상품이 행사 라인업에 포함돼 있다면 이 시기에 구매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L.POINT 적립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방법
- 온앤더클럽 회원 가입 유지: 온앤더클럽 회원을 대상으로는 최대 7% 할인이 가능한 중복쿠폰이 제공되며, 결제 수단에 따라 최대 10%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할인이 커질수록 절감된 금액만큼 다른 상품 구매에 쓸 수 있어 간접적으로 적립 총량도 늘어납니다.
- 롯데카드 연계 결제: 롯데카드 사용 시 최대 5% 적립 혜택이 제공됩니다. 카드 혜택도 롯데카드 계열과의 연계가 잘 되어 있어 중복 할인 구조를 만들어두면 실질 할인율이 꽤 높아집니다.
- L.POINT 쇼핑지원금 매일 수령: 온쇼페 기간 중 매일 지급되는 쇼핑지원금은 당일 즉시 사용 가능합니다. 접속만 해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행사 기간 중 하루도 빠짐없이 앱을 열어 수령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20만원 이상 구매 시 혜택 구간 챙기기: 2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결제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매를 한 번에 묶어 결제하면 이 구간 혜택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L.POINT 플러스적립 활용: L.POINT를 10만P 이상 사용 시 추가 1% 적립률이 적용되며, 추가적립은 월 최대 5만P까지 가능합니다. 포인트가 많이 쌓였다면 온쇼페 기간에 사용해 재적립 혜택까지 챙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온·오프라인 연계로 적립 극대화하기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시네마 등 오프라인에서 쌓은 포인트를 롯데온 온라인 쇼핑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반대로 롯데온에서 적립한 포인트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쓰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통합 구조를 활용하면 채널을 오가며 포인트를 끊김 없이 쌓을 수 있습니다.
엘타운(L.TOWN)에서는 롯데GFR, 롯데월드, 롯데면세점, 롯데칠성 등 그룹사의 혜택을 온·오프라인으로 연결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온쇼페 기간 중 엘타운 혜택을 함께 활용하면 그룹사 쇼핑 전반에서 L.POINT가 더 빠르게 누적됩니다.
유효기간·소멸 관리도 전략이다
L.POINT는 적립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포인트부터 순차 소멸되며, 소멸 예정 포인트는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 가능합니다. 온쇼페처럼 대규모 행사가 열릴 때 소멸 예정 포인트를 먼저 소진하고, 행사 적립분으로 채우는 방식이 가장 손실 없는 운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