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프레스티지 클래스 기내식 메뉴 추천과 사전 주문법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클래스(비즈니스석)의 기내식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여행 경험의 핵심으로 꼽힙니다. 어떤 메뉴를 선택해야 할지, 사전 주문은 어떻게 하는지 최신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프레스티지 클래스 기내식, 무엇이 다른가

프레스티지석에는 최고의 요리사가 신선한 웰빙 식재료로 만든 특별한 기내식과 프리미엄 와인이 제공됩니다. 2025년 3월 리뉴얼 이후 수저는 크리스토플의 은수저를, 그릇은 베르나르도 차이나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르마니/까사(Armani Casa) 식기와 와인잔으로 서비스하는 점도 프레스티지석만의 특징입니다.

놓치면 아까운 한식 메뉴 추천

대한항공 한식 기내식은 비빔밥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외항사가 따라 할 수 없는 된장덮밥, 낙지덮밥, 더덕구이, 고등어조림 등 “이게 기내식으로 가능한 건가?” 싶은 메뉴가 즐비합니다.

대한항공에서만 맛볼 수 있는 주요 한식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비빔밥 — 탑승객 선택률 1위. 열무비빔밥, 차돌박이비빔밥 등으로 변주되어 제공됩니다.
  • 고등어조림 — 외항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프레스티지 전용 메뉴입니다.
  • 쌈밥 — 고급스러운 한식 그릇에 담겨 나와 퀄리티가 남다릅니다.
  • 도토리 묵밥 — 가볍고 담백해 장거리 비행 중 속 부담이 적습니다.
  • 메밀 비빔국수 — 시원하고 깔끔한 맛으로 호평받는 시즌성 메뉴입니다.
  • 채식 한상 — 두부찜, 버섯강정, 우엉보리밥으로 구성된 건강 메뉴입니다.

2025년 리뉴얼에서는 문어영양밥, 전복덮밥, 신선로 등 한식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메뉴들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사전 주문 시에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메뉴

프레스티지석 승객에게 제공되는 사전 기내식 메뉴는 기내에서 선택할 수 없고, 반드시 미리 인터넷으로 신청해야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메뉴입니다. 먹어본 사람들에 따르면, 이게 정규 메뉴가 되면 모든 승객이 이 메뉴만 시킬 것 같다고 말할 정도라고 합니다.

사전 주문 서비스는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항공기 출발 60일 전부터 24시간 전까지 무료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내에서 선택 가능한 메뉴 외에 사전 주문 시에만 제공되는 메뉴가 식사 제공 시점별 2~3종씩 추가 운영됩니다.

와인과 스낵 서비스

월드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ASI World’s Best Sommelier 2019) 챔피언인 Marc Almert가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엄선한 와인이 서비스됩니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미국, 호주 등 다양한 지역의 고품질 와인을 선보입니다.

프레스티지석 이상에서는 기내 조리에 특화된 비매품 ‘신라면 에어’를 간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장거리 승객을 위한 쿠키, 육포 등 다양한 스낵류도 제공됩니다.

기내식 사전 신청 전 확인 사항

사전 주문 서비스는 한국 출발 국제선 프레스티지 클래스 예약 승객이 대상이며, 1시간 30분 이내 운항하는 인천-후쿠오카, 인천-다롄 등 일부 노선은 제외됩니다. 원하는 메뉴를 확실히 먹으려면 출발 60일 전부터 서비스를 열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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