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특보 발령 기준 — 대설주의보·대설경보 기준과 행동요령

겨울철 폭설은 교통마비와 시설물 붕괴 등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설특보가 어떤 기준으로 발령되는지, 단계별로 무엇이 달라지는지 미리 알아두면 안전 대비에 큰 도움이 됩니다.

대설특보 발령 기준 — 한눈에 정리

기상청의 기상특보는 주의보와 경보로 나뉘며, 주의보는 재해가 일어날 우려가 있는 경우, 경보는 중대한 재해가 일어날 수 있음을 경고하는 예보입니다.

대설특보의 단계별 발령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설 예비특보 — 24시간 이내 신적설 5cm 또는 20cm 이상(산지 30cm)이 예상될 때 미리 발표
  • 대설주의보 — 24시간 신적설 5cm 이상 예상될 때
  • 대설경보(평지) — 24시간 신적설 20cm 이상 예상될 때
  • 대설경보(산지) — 24시간 신적설 30cm 이상 예상될 때
  • 신적설 기준 — 기존 눈이 아닌 새로 쌓이는 눈의 양을 기준으로 산정

대설 예비특보란 무엇인가

대설 예비특보는 다가오는 폭설에 대비해 국민들에게 미리 주의를 당부하는 중요한 정보로, 대설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을 때 발표됩니다. 단순한 기상 예보를 넘어 국민들에게 폭설에 대비할 시간적 여유를 제공함으로써 안전과 재산 보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대설이 가져오는 피해

눈은 순식간에 도심 교통을 마비시킬 수 있으며, 항공기 운항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비닐하우스 붕괴, 보행자 낙상, 차량 고립 등 피해 유형도 다양합니다.

단계별 행동요령

대설주의보 발령 시

건널목이나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차량이 멈추었는지 확인하고 도로에 진입하며,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난간을 잡고 다니는 것이 안전합니다. 야간 눈길 보행은 매우 위험하므로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설경보 발령 시

대설경보가 발효되면 모든 외부 활동을 중단하고 안전한 곳에 머물러야 합니다. 차량 운전을 절대 자제하고, 집 주변의 눈을 치우며 시설물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차량 고립 시에는 도로관리기관과 경찰서에 구조 요청을 한 뒤 차량 안에서 대기하며, 차량을 이탈할 때는 연락처와 키를 꽂아 둔 채 대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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